Microsoft is rolling out a preview of Windows Copilot today. Windows 11 Insiders in the Beta Channel can install a preview build that offers the first semi-public availability of the AI-infused sidebar announced at Build 2023. Microsoft views this tool as a significant shift in how customers interact with Microsoft software. "AI is going to be the single largest driver of innovation for Windows in the years to come," said Panos Panay, Microsoft's Chief Product Officer. "It's going to change the way you work, make your interaction models easier. It's going to understand so much about what you need."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부터 윈도우 코파일럿을 프리뷰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Windows 11 인사이더의 베타 채널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은 AI가 통합된 사이드바인 윈도우 코파일럿의 첫 번째 반공개 버전을 제공하는 프리뷰 빌드를 설치할 수 있다. 이 사이드바는 2023년 빌드에서 발표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도구를 고객이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중대한 변화로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파노스 파나이는 "AI는 앞으로 수년 동안 윈도우의 혁신을 가장 크게 이끌 것"이라며 "이것은 당신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상호작용 모델을 더 쉽게 만들고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