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Games has announced plans to launch a game store on iPhone in the European Union this year. The company will also bring Fortnite back to the platform. The announcement comes in the wake of the EU's move to regulate big tech companies, and while Epic CEO Tim Sweeney has criticized Apple's regulations as "poor," Epic isn't backing down completely. For now, Epic hasn't shared many details about its iPhone game store launch. It has only said that it will "launch later this year" and that Fortnite will be available through the store. Both the Game Store and Fortnite will only be available in regions covered by the EU's Digital Markets Act.
에픽게임즈가 올해 유럽연합(EU) 내 아이폰에서 게임 스토어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포트나이트도 다시 플랫폼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EU가 빅테크 기업 규제 강화에 대한 조치를 내놓은 후 나온 것으로, 팀 스위니 에픽 CEO는 애플의 규정을 "열악하다"고 비판했지만, 에픽이 완전히 물러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에픽은 아이폰용 게임 스토어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많이 공개하지는 않았다. 단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며, 포트나이트도 이 스토어를 통해 이용 가능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게임 스토어와 포트나이트 모두 EU의 디지털 시장법 적용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