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ficial intelligence (AI) lab OpenAI has partnered with the nonprofit organization CommonSense Media to help make technology and media safer for children and teens. Commonsense Media is an organization that provides suitability and ratings for a wide range of media and technology products. Through the partnership, the organizations will work together to create AI guidelines and educational materials for parents, educators, and youth. One of the areas of collaboration will be the selection of family-friendly GPT products on OpenAI's GPT marketplace, the GPT Store, which will be based on the ratings and criteria of Commonsense Media, as noted by OpenAI CEO Sam Altman. "AI can provide incredible benefits to families and youth, and our partnership with Commonsense should further strengthen our safety work and ensure that families and youth can use our tools with confidence," said Sam Altman, CEO of OpenAI.
인공지능(AI) 연구소 오픈AI가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기술과 미디어 사용 안전 강화를 목표로 비영리 단체 커먼센스 미디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커먼센스 미디어는 다양한 미디어와 기술 제품에 대한 적합성 및 평가를 제공하는 단체다.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부모, 교육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I 가이드라인 및 교육 자료 제작에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협력 내용 중 하나는 오픈AI CEO 샘 알트먼이 언급한 것처럼, 오픈AI의 GPT 마켓플레이스 'GPT 스토어'에서 가족 친화적인 GPT 제품 선정에 관한 것으로, 커먼센스 미디어의 평가 및 기준을 토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AI는 가족과 청소년에게 놀라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으며, 커먼센스와의 파트너십은 안전 작업을 더욱 강화하고 가족과 청소년이 자신감을 가지고 우리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