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현재, 전 세계는 보이지 않는 ‘디지털 전염병’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한 손에 잡히는 스마트폰 속 소셜 미디어가 청소년의 인지 구조를 파괴하고 정서적 불능 상태를 초래한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축적되면서, 각국 정부는 더 이상 시장의 자율 정화 능력을 신뢰하지 않기로 했다.
초기 제조업의 ‘기술 언어 장벽’을 AI로 줄이겠다는 목표로 출발한 텔어스는 단순 번역이나 통역을 넘어, 제조기업의 해외 영업과 협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성을 더하고 있다. 이에 테크42는 텔어스의 정원국 대표를 만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진=테크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