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AI와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사업 무대를 넓히고 있다. S2W는 오픈AI가 주도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생태계에 합류했고, 위플로는 현대자동차그룹 컨소시엄의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 사업에 AI 차량 검사 기술을 공급한다. 에너자이는 유럽 최대 방송·미디어 전시회에서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셋톱박스 시장을 공략한다. 초기투자 생태계에서는 액셀러레이터의 후속투자 규제 개선 논의가 본격화되는 한편, 기업 AX와 청년 커리어, 기술창업 교육을 둘러싼 새로운 프로그램도 잇따라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