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 유치와 사업 수주,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재 개발과 금융업무 자동화, 의료 AI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플랫폼과의 계약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김상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는 AI에 대한 투자 기대와 실제 산업 적용 속도 사이에 차이가 존재하지만, 이를 기술 발전의 한계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AI 인프라에 집중된 투자가 향후 산업별 활용 수요로 확장되면서 2~3년 안에 AX 시장의 변화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사진=테크42)
29일 국내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 상용화와 제조 현장 디지털 전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딥테크 분야 초기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선정 등 성장 기반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졌다. 창업 생태계에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가 열리고, 내년도 투자시장 전망과 해외 진출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조회수가 1000회도 되지 않는 유튜브 영상이 인공지능(AI) 검색 답변의 출처로 활용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글 AI 개요가 인용한 유튜브 영상 10개 중 3개는 조회수 1000회 미만으로 집계됐다. AI 검색 최적화(GEO) 솔루션 '브레인드(BrAInd)'를 운영하는 적정마케팅연구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답변 유튜브 인용 리포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