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무대에는 초기 투자 단계인 프리A(Pre-A)부터 시리즈 C에 이르는 마크앤컴퍼니 포트폴리오 기업 9개사가 올랐다. 발표 기업의 사업 분야는 기업 간 거래(B2B) 해외 영업과 예방 케어, 전기차 충전, 바이오매스 에너지, 항암·비만 치료제 개발, 로보틱스 등으로 다양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제품과 서비스를 시연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고, 투자자가 관심 기업을 사전에 선택해 만나는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됐다. 발표 시간에 다 설명하지 못한 기술과 사업모델, 후속 투자 계획을 놓고 투자자와 창업자 간 논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