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검증과 피지컬 AI 사업화, 투자 유치,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둘러싼 소식이 이어졌다. 뉴로퓨전은 글로벌 미래 예측 벤치마크 선행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했고, 리얼월드는 CJ대한통운과 물류 특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에 나선다.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는 1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행동분석, 산업안전, 주거비 결제, 물류 가시성 등 스타트업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의 ‘화면 밖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사람의 질문에 답하고 문서를 만드는 생성형 AI를 넘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직접 이동하며 물체를 다루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가 격화되는 모양새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이 집중하는 방향성의 차이다.
마케팅웍스 시즌1은 바이브코딩과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 AI 업무 자동화, 퍼포먼스 광고 등 마케팅 실무에서 활용되는 주제를 8개 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동원F&B, SK플래닛, 데브시스터즈, 크몽, 제주맥주, NICE지니데이타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마케터 9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24일 선보이는 제니스 프로의 핵심은 운동 중 필요한 정보를 양안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와 심박수, 주행거리, 고도, 경사 등 60종 이상의 데이터를 표시해 이용자가 운동 중 손목이나 계기판으로 시선을 옮기는 횟수를 줄이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