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Zuckerberg discussed artificial intelligence (AI) with Japanes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during his ongoing Asia tour, as the company strives to gain an edge in the AI space. According to Japanese government spokesperson Hayashi Yoshimasa, Zuckerberg and Kishida discussed the state of AI technology advancements and the risks associated with generative AI. "We had a productive and good conversation about the future of AI and technology," Zuckerberg told Japanese reporters in Tokyo, "and I'm really excited about what's happening in Japan." No further details of the meeting between Zuckerberg and Kishida were disclosed. Meanwhile, Zuckerberg is scheduled to meet with South Korean President Yoon Seok-yul on the 29th.

마크 저커버그는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 순방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인공지능(AI)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는 회사가 AI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다. 일본 정부 대변인 하야시 요시마사에 따르면 저커버그와 기시다 총리는 AI 기술 발전 현황과 생성형 AI와 관련된 위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저커버그는 도쿄에서 일본 기자들에게 "우리는 AI와 기술의 미래에 대해 생산적이고 좋은 대화를 나눴다"라며,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정말 기대가 큽니다"고 말했다. 다만, 저커버그와 기시다의 만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저커버그는 29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