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ly every detail about Apple's iPhone 15 has been leaked. The online buzz has been that the experience for existing and new iPhone consumers has exceeded expectations. Here's one more surprising detail. Despite reports that Apple would introduce a larger battery of 4,852mAh, the company revealed that the iPhone 15 Pro Max will have a battery capacity of only 4,422mAh. This is only a slight increase over the iPhone 14 Pro Max (4,323mAh), but it could still make a big impact. The iPhone 15 is once again at the center of controversy, first with its design, then with its total war mode, and now with its battery.
애플의 아이폰 15에 대한 거의 모든 세부 사항이 노출었다. 온라인에서는 기존 아이폰 소비자나 신규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이 기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놀라운 세부 사항이 하나 더 공개되었다. 애플이 4,852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도입할 것이라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15 프로 맥스의 배터리 용량은 4,422mAh에 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 14 프로 맥스(4,323mAh)에 비해 소폭 증가에 불과하지만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디자인에 이어서 총전 모드까지, 그리고 이젠 배터리의 이슈로 아이폰 15는 다시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