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is testing an AI-based tool called 'Search Bidding Exploration' for large advertisers. This tool is expected to benefit advertisers using tROAS bidding and broad match keywords in unlimited budget campaigns. 'Search Bidding Exploration' is designed to help advertisers find untapped traffic opportunities by identifying low-traffic queries that convert, automatically adjusting tROAS targets, and expanding reach beyond historically successful search terms. However, this tool only works for campaigns without budget constraints, limiting its accessibility to large advertisers. Google's latest AI test is aimed at advertisers with unlimited budgets who can react less dramatically to negative results. This update appears to be an attempt to address criticism that AI-based advertising tools simply target easily accessible customer segments. However, it remains uncertain whether Google will provide detailed reports on this data, leaving questions about transparency.
구글이 대형 광고주를 위해 AI 기반 도구인 '검색 입찰 탐색'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도구는 무제한 예산 캠페인에서 tROAS 입찰과 광범위 일치 키워드를 사용하는 광고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색 입찰 탐색'은 광고주들이 미개발된 트래픽 기회를 찾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트래픽이 적지만 전환되는 쿼리를 찾아 자동으로 tROAS 목표를 조정하고 과거 성공적인 검색어를 넘어 도달 범위를 확장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 도구는 예산 제약이 없는 캠페인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대형 광고주로 제한된다. 구글의 최신 AI 테스트는 부정적인 결과에 대해 덜 극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무제한 예산을 가진 광고주들을 겨냥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기반 광고 도구들이 단순히 쉽게 얻을 수 있는 고객층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비판에 대응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그러나 구글이 이 데이터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를 제공할지는 불확실해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