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is reportedly set to launch a new cloud game. The Verge, a U.S. tech publication, reports that Sony will renew its interest in new cloud games after Google's Stadia fades. Despite several recent layoffs, Sony is currently still hiring for 22 positions related to cloud gaming technology, One of the positions will be responsible for "developing and delivering the strategic vision for cloud game streaming on PlayStation," the company said.
소니가 새로운 클라우드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IT 매체 더 버지는 구글의 스타디아가 사라지고 소니가 새로운 클라우드 게임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몇 차례의 정리해고에도 불구하고 소니는 현재 클라우드 게임 기술과 관련된 22개의 직책을 여전히 채용 중이며, 그 중 한 직책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에 대한 전략적 비전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업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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