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will introduce a new way to block third-party cookies in Chrome, which websites use to track users' activities on the web for profit. According to US tech publication The Verge, Google will begin testing the new anti-tracking feature on January 4 next year, which will limit website access to third-party cookies by default. Initially, it will only apply to a small percentage of Chrome users, about 1% of the world's users, but the company plans to phase out the use of third-party cookies for all users by September 2024.
구글은 웹사이트가 수익을 위해 웹에서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는 데 사용하는 타사 쿠키를 크롬에서 차단하는 새로운 제3자 쿠키를 차단하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미국 IT전문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내년 1월 4일부터 새로운 추적 방지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하여 타사 쿠키에 대한 웹사이트 액세스를 기본적으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처음에는 전 세계 사용자의 1%에 해당하는 극히 일부의 크롬 사용자에게만 적용될 예정이지만, 2024년 9월까지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타사 쿠키 사용을 단계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