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forward, businesses using Gmail will receive a "blue" checkmark logo alongside their business profile image through Brand Indication (BIMI) verification. Google said the Blue verification will help users recognize if an email they receive is from a legitimate source or a spam-like fake.
앞으로 G메일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은 브랜드 표시(BIMI) 인증을 통해 기업 프로필 이미지와 함께 '블루' 체크마크 로고를 받게 된다. 구글은 블루 인증을 통해 사용자가 수신한 이메일이 합법적인 출처에서 보낸 것인지 아니면 스팸 형식의 페이크 메일을 보낸 것인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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