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has announced new updates to its AI note-taking and research tool, NotebookLM. The updates allow users to get summaries of YouTube videos and audio files, and share AI-generated audio discussions. Initially used by educators and learners, NotebookLM now attracts an equal number of business professionals. New features include shareable Audio Overviews and support for YouTube videos and audio files. Raiza Martin, senior product manager at Google Labs, stated that new features are added based on user feedback. NotebookLM is currently available in over 200 countries, with Japan emerging as the next big market after the U.S. While currently limited to web use, mobile apps may be released next year.
구글이 AI 기반 노트 정리 도구인 NotebookLM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이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은 유튜브 동영상과 오디오 파일의 요약본을 얻고 AI 생성 오디오 토론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도구는 처음에는 교육자를 대상으로 출시되었으나, 현재는 직장인 사용자가 50%를 차지하는 등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새 기능에는 Audio Overview 공유, 유튜브 동영상 및 오디오 파일 지원 등이 포함된다. 구글의 제품 매니저 라이자 마틴은 이러한 기능이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추가되었다고 강조했으며, 일본 시장에서 특히 많은 성장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NotebookLM은 현재 웹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내년에는 모바일 앱이 출시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