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chat's business goals continue to shrink. UpGate is watching to see if Evan Spiegel can turn things around. Every year in early September, Snap CEO Evan Spiegel writes a long letter to employees outlining the company's big-picture strategy for the coming year. "The thrill of achieving our expansion goals, building things that matter, and surprising and delighting our community is at the core of everything we do," he wrote this year, This year is a different story. A leaked email from an internal employee reads as follows "But some years, like this year and the year before, bring the stark reality that our aspirations don't go anywhere."
스냅챗의 비즈니스 목표는 계속 축소되고 있다. 업게는 과연 에반 슈피겔은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매년 9월 초, 스냅의 CEO인 에반 슈피겔은 직원들에게 내년도 회사의 큰 그림 전략을 담은 장문의 편지를 보낸다. 그는 올해 "확장 목표를 달성하고, 중요한 것을 만들고, 커뮤니티를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하는 짜릿함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다"라고 편지에 썼는데, 올해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내부 관계자의 메일이 유출됐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지만 올해와 그 전 해와 같이 어떤 해는 우리의 열망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뼈아픈 현실을 가져다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