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dating platform Tinder has launched a "Share My Date" feature to make it easier for users to share details about their date plans with family and friends. The feature is expected to help protect users' safety. With Share My Date, users can share details about their date plans through a single link, including the meeting place, date, and time, along with a photo of their match and a link to their profile. They can also add a short note to the page. On the Tinder app, date plans can be set up to 30 days in advance, and users can edit them so that family and friends can stay up to date through the shared link. "The 'Share My Date' feature allows users to share information about their date plans with people they trust, which can help reduce potential risks," Tinder said.
온라인 데이트 플랫폼 틴더는 사용자들이 데이트 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가족과 친구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내 데이트 공유(Share My Date)'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 데이트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은 단일 링크를 통해 만남 장소, 날짜, 시간과 함께 매치 상대의 사진과 프로필 링크까지 포함하여 데이트 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페이지에 간단한 메모를 추가할 수도 있다. 틴더 앱에서 데이트 계획은 최대 30일 전까지 설정할 수 있는데, 사용자들은 공유한 링크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들이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트 계획을 편집할 수 있다. 틴더는 "'내 데이트 공유'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은 데이트 계획에 대한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이는 잠재적인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