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Ackerman, editor-in-chief of global tech publication Gizmodo, has filed a lawsuit against Apple and others alleging that the upcoming Apple TV Plus movie Tetris plagiarizes his 2016 book The Tetris Effect. Ackerman claims that Apple, The Tetris Company, the producers of the Tetris movie, and screenwriter Noah Pink copied The Tetris Effect's "feel, tone, approach, and scenes" of Tetris Effect, particularly the game's launch frame of a "Cold War spy thriller.
글로벌 IT 전문 매체 기즈모도의 편집장 다니엘 애커먼(Daniel Ackerman)은 올해 개봉될 애플 TV 플러스 영화 '테트리스'가 자신의 2016년 저서 '테트리스 효과'를 표절했다며 애플과 다른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애커먼은 애플, 테트리스 판권 소유자인 테트리스 컴퍼니, 테트리스 영화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 노아 핑크가 테트리스 이펙트의 '느낌, 어조, 접근 방식, 장면', 특히 '냉전 스파이 스릴러'라는 게임 출시 프레임을 똑같이 베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