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s Juno has gained popularity among space fans for its JunoCam instrument, which often captures gorgeous images of the beauty of Jupiter and its moons. Earlier this year, the spacecraft made its 49th close flyby of the planet, and NASA recently released some more stunning images taken as it whizzed by the planet's cloud tops. The first image was taken as the spacecraft made its close flyby on March 1, showing the complex structures in the cloud tops of the planet's atmosphere. Another striking image recently captured by JunoCam shows a vortex near Jupiter's north pole. More images from JunoCam are expected in the next few months as the Juno spacecraft comes close to Jupiter and passes over its night side.

나사의 목성 탐사선인 주노는 주노캠이라는 장치를 통해 목성과 그의 달들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이미지로 우주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초, 우주선은 목성을 49번째로 가까이 비행하였고, 나사는 최근에 이 비행 중에 찍은 놀라운 이미지들을 공개하였다. 첫 번째 이미지는 우주선이 3월 1일에 가까운 비행을 하면서 찍은 것으로, 목성의 대기 중에서 구름 꼭대기의 복잡한 구조를 보여준다. 또한, 주노캠이 최근에 찍은 또다른 놀라운 이미지는 목성의 북극 근처의 회오리를 보여준다. 주노 우주선이 목성에 가까이 다가가서 그의 밤의 쪽을 지나가면서,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많은 주노캠의 이미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