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s expansion of its ad-supported model is proving to be a success. During its 2024 keynote presentation, Netflix announced that it has reached 40 million ad-supported tier wall users globally. That's up from 23 million at the start of the year, and 5 million users in the first six months of its 2022 launch. As of April,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across all tiers combined was 270 million, with more than 40% of new subscribers choosing the ad-supported tier in regions where ads are available. Alongside the announcement of these significant milestones, Netflix said it is planning to launch its own ad tech platform. Amy Reinhard, president of advertising at Netflix, said in a statement. “Bringing in our own ad tech allows us to power our ad plans with the highest level of excellence, which has helped position Netflix as the leader in streaming technology today,” she said in a statement, “Netflix is adapting to the changing marketplace through a variety of strategies, including introducing ad tiers, building our own ad tech platform, and entering the live events space.”
넷플릭스의 광고 지원 모델 확장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2024 프런트 프레젠테이션에서 전 세계적으로 광고 지원 티어 월 사용자가 4천만 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초 2300만 명에서 증가한 수치이며, 2022년 출시 후 6개월 만에 5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이다. 4월 기준 모든 티어를 합친 총 구독자 수는 2억 7천만 명으로, 광고가 제공되는 지역에서 신규 가입자의 40% 이상이 광고 지원 티어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중요한 성과 발표와 함께 넷플릭스는 '자체 광고 기술 플랫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광고 부문 사장인 에이미 라인하드(Amy Reinhard) 는 성명을 통해 "자체 광고 기술 도입을 통해 최고 수준의 뛰어남으로 광고 플랜을 구동할 수 있으며, 이는 넷플릭스가 현재 스트리밍 기술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했다"라며, "넷플릭스가 광고 티어 도입, 자체 광고 기술 플랫폼 구축, 라이브 이벤트 분야 진출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