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tendo Switch emulator Yuzu has sued Nintendo and agreed to cease development and pay $2.4 million. The settlement will also affect the Nintendo 3DS emulator Citra. Nintendo filed the lawsuit on January 24, claiming that Yuuzhu "facilitates piracy on a massive scale." As part of the settlement, Yuzu developer Tropic Haze agreed to pay Nintendo $2.4 million and cease development of Yuzu. In addition, Tropic Haze agreed to cease distributing Yu-Gi-Oh code and features, cease operating websites and social media promoting Yu-Gi-Oh, and transfer the Yu-Gi-Oh domain name to Nintendo. Experts believe the settlement will be a major blow to emulator development. Emulators play an important role in preserving games, but Nintendo also has a responsibility to protect its intellectual property. Going forward, emulator developers will have to be more careful to avoid legal disputes with Nintendo.
닌텐도 스위치 에뮬레이터 유주(Yuzu)가 닌텐도의 소송에 굴복하여 개발을 중단하고 240만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닌텐도 3DS 에뮬레이터 시트라(Citra)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닌텐도는 지난 1월 24일 "유주가 엄청난 규모의 불법 복제를 촉진한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유주 개발사 트로픽 헤이즈(Tropic Haze)는 닌텐도와의 합의 조건으로 240만 달러를 지불하고 유주 개발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 또한 트로픽 헤이즈는 유주 코드 및 기능 배포, 유주를 홍보하는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운영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으며, 유주 도메인 이름은 닌텐도에 양도 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에뮬레이터 개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뮬레이터는 게임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닌텐도는 자사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해야 할 책임도 있다. 앞으로 에뮬레이터 개발자들은 닌텐도와의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더욱 신중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