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follows Netflix in raising prices. On its second quarter earnings call, Disney announced that it is raising prices on its streaming platform, effective October 12. As of October 12, Disney+ will cost $13.99 per month.
디즈니가 넷플릭스에 이어 요금 인상에 나섰다. 디즈니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스트리밍 플랫폼의 요금에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즈니플러스의 요금은 월 13.99달러(약 1만8400원)로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