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has unveiled a groundbreaking discounted subscription service for new and returning customers. This promotion offers the ad-supported Basic plan for just $2 per month for three months. Considering the regular price is $8 per month, this represents a 75% discount. While this plan includes ads, subscribers can access all content on the Disney+ platform. The available content includes Disney original works as well as various branded productions from Pixar, Star Wars, Marvel, The Simpsons, and National Geographic. Notably, the recently popular concert film 'Taylor Swift: The Eras Tour' is also available for viewing. This promotion is offered for a limited time only and appears to be part of Disney's aggressive marketing strategy to strengthen its competitiveness in the streaming market.
디즈니+가 신규 및 복귀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특가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광고 포함 베이식 요금제를 3개월 동안 월 2달러(약 2,6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정상가가 월 8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75% 할인된 가격이다. 이 요금제는 광고가 포함되지만, 디즈니+ 플랫폼의 모든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제공되는 콘텐츠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을 비롯해 픽사, 스타워즈, 마블, 심슨,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다양한 브랜드의 작품이 포함된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은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콘서트 영화도 시청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제공되며,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즈니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