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I 2022] 큐브엔터, "엔터사업 기반의 팬덤 강화"

NFT와 메타버스가 화두로 떠오르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디지털마케팅인사이트2022에서는 큐브엔터테인먼트 강승보 신사업개발본부 팀장이 <큐브엔터의 자세>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NFT 연계한 팬덤 강화 프로세스 구축할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꿈꾸는 디지털 콘텐츠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큐브엔터 "NFT와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관통하다"

온라인편집국

tech42.medi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42TV] 민동찬 브이몬스터 대표

기존 AI 휴먼 솔루션이 기술적 한계로 인해 미리 설정하고 입력한 정보를 일방향으로 전달하는 영상 제작에만 사용됐다면, 이제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42TV] 김만희 조이웍스(HOKA) 마케팅 본부장

독특한 디자인 철학과 더불어 편안함과 안정감에 초점을 맞춘 호카(HOKA) 브랜드는 이른바 ‘두껍지만 가벼운 러닝화’로 러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국내외 시장에서...

[42TV] 방은혜 밀리의서재 AI서비스본부장

오랜 세월 오프라인에 머물고 있던 사람들의 독서 습관을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독서 경험의 혁신을 이뤄낸 '밀리의서재'가 지난해부터 AI를 활용한 콘텐츠를 시도하며...

[42TV] 이한나·김바다 미니팝츠 공동대표

고가로 형성된 팝업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미니팝츠의 이한나·김바다 공동대표를 테크42가 만났습니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공간을 매칭하는 플랫폼을 만든다”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