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cent study published in the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suggests that constantly thinking about work may negatively impact a leader's performance. The research found that leaders who mentally detach from work in the evenings feel more recharged the next day, which helps them identify more strongly with their leadership role. Conversely, leaders who ruminate about work in the evening feel more drained the next morning, hindering their ability to identify as a leaders. This study involved a 10-day daily diary study with 73 leaders and their matched followers. The findings indicate that leaders who disconnect from work at night are perceived as more effective the next day. The negative effects of after-hours rumination were particularly pronounced for leaders new to their positions.
최근 '응용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업무 생각에 빠져있는 것이 그들의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는 퇴근 후 업무에서 정신적으로 완전히 분리되는 리더들이 다음 날 더 활기차고 자신의 리더 역할에 더욱 몰입하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퇴근 후에도 업무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리더들은 다음 날 아침 더 피로해지며 자신감과 능력이 저하된다. 이 연구는 73명의 리더와 그들의 팔로워들을 대상으로 한 10일간의 일기 연구를 바탕으로 한다. 연구 결과는 퇴근 후 업무에서 벗어나는 리더들이 다음 날 더 효과적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새로운 리더들에게는 퇴근 후 업무 생각에 잠기는 것이 더 큰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