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orghini's first electric car is almost ready. The new car, Temerario, was unveiled at the 2024 Monterey Car Week event 'The Quail', and is set to replace the 10-year-old Huracan. Temerario is equipped with a 4.0-liter V8 engine, with two turbochargers added. While this may seem similar to the engine configuration in the Audi-sourced Urus SUV, Lamborghini CTO Ruben Mohr emphasized that it is an entirely new engine. Development of this vehicle began four and a half years ago, with preparations in full swing ahead of its debut last weekend. Temerario offers improved performance and technology compared to super sports cars with existing V10 engines.
람보르기니의 첫 전기차가 거의 준비 완료 상태에 이르렀다. 2024 몬터레이 카 위크 이벤트 '더 콰일'에서 신차 테메라리오(Temerario)가 공개되었으며, 이 차는 10년 된 우라칸을 대체할 예정이다. 테메라리오는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하며, 두 개의 터보차저가 추가된다. 아우디 소스의 우루스(Urus) SUV와 유사한 엔진 구성처럼 보일 수 있지만, 람보르기니의 CTO 루벤 모어는 이를 완전히 새로운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이 차량은 4년 반 전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지난 주말 데뷔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준비가 진행됐다. 템페라리오는 기존의 V10 엔진을 가진 슈퍼 스포츠카에 비해 향상된 성능과 기술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