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n authorities have begun banning the use of Apple devices for official business purposes by the country's government employees, according to the Financial Times.
In response, Russia's trade ministry will ban the use of iPhones for all "business purposes" starting today (Nov. 17).
Other agencies, including Russia's telecommunications and mass media ministries, have reportedly already implemented similar orders or plan to do so soon.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이 자국 공무원의 공식 업무 용도로 애플 기기 사용을 금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러시아 무역부는 오는 17일(현지시간)일부터 모든 '업무 목적'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예정이다.
러시아의 통신 및 매스 미디어 부처를 포함한 다른 기관들도 이미 유사한 명령을 시행 중이거나 곧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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