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an do anything within the boundaries set by humans. In some cases, the first round of paper interviews are organized as a guideline to ensure that the company's needs are matched with dozens or even hundreds of resumes. This can be frustrating for interviewees, but it can also give them hope. One Australian job seeker who applied for 350 jobs and was rejected was able to land a job with a got the job through an AI interview. She attributed her success to "the use of AI to screen my application."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는 인간이 설정한 범위 내에서 무엇이든 가능하다. 수 십, 수 백의 이력서 중 회사와 니즈가 잘 맞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으로 1차 서류 면접을 주관하기도 한다. 이는 면접자들에게 좌절을 줄 수 있지만, 희망도 줄 수 있다. 350개의 일자리에 지원했다가 거절 당한 호주의 한 구직자는 인공지능 면접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그녀는 자신의 취업 성공을 "지원서 심사에 AI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