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에듀테크 스타트업 뤼이드는 자사의 영어회화 교육 서비스 ‘리얼클래스(REAL CALSS)’가 AI튜터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 ‘2025 올인원 패키지’를 정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뤼이드에 따르면 리얼클래스는 이른바 ‘콘텐츠로 배우는 진짜 영어’를 지향하는 영어회화 교육 서비스로, 애니메이션부터 뉴스, 팝송까지 다양한 장르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자의 흥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5 올인원 패키지’는 기존 학습 콘텐츠를 강화하고, 최신 AI 기술을 반영한 신규 서비스를 추가해 사용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신규 서비스는 바로 AI 튜터 ‘리얼메이트’로, AI 튜터와의 대화를 통해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0명의 현지 원어민을 그대로 재현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습자의 흥미에 맞춘 300가지 이상의 대화 주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를 영어로 학습, 변환하는 단계별 학습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다.
뤼이드는 신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중이다. 오는 13일까지 월 2만 원대에 최대 71% 할인된 가격으로 2025 올인원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는 파격적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리얼클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서은 뤼이드 제품 총괄(PO)은 "2025 올인원 패키지 정식 론칭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신규 추가된 리얼메이트 서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영어 학습 방법으로, 학습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