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2분기 14억 6천만 달러 손실… 폭스바겐과의 협력 기대

Rivian reported a loss of $1.46 billion in the second quarter of 2024 as it wraps up production of its first-generation R1 truck and SUV and transitions to new models. Rivian's cash and cash equivalent balance is $5.76 billion, including the first $1 billion it received from Volkswagen. The company has begun shipping the streamlined R1 model and is targeting positive gross margins by the end of 2024. Rivian expects to produce a similar number of electric vehicles this year as in 2023, and its second model, the R2 SUV, scheduled for release in 2026, is expected to play an important role. Volkswagen plans to invest an additional $4 billion in Rivian, with the investment expected to be finalized during the fourth quarter of this year. Once the contract is completed, Rivian and Volkswagen plan to establish a joint venture to share cutting-edge electric vehicle technology.

리비안이 첫 번째 세대 R1 트럭과 SUV의 생산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델로 전환하면서 2024년 2분기에 14억 6천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란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안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잔액은 57억 6천만 달러로, 여기에 폭스바겐으로부터 받은 첫 번째 10억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회사는 간소화된 R1 모델을 출하하기 시작했으며, 2024년 말까지 긍정적인 총매출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비안은 올해 2023년과 비슷한 수의 전기차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6년에 출시될 두 번째 모델 R2 SUV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은 리비안에 추가로 4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올해 4분기 중에 최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계약이 완료되면 리비안과 폭스바겐은 공동 벤처를 설립하여 첨단 전기차 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다.

Rivian lost $1.46B in Q2 as it drives toward a VW-linked future | TechCrunch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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