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증권법 위반 혐의 '승소'

Ripple has won a settlement of securities law violations brought by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in 2020. The SEC has argued that digital assets are securities, like stocks and bonds traded on Wall Street, and should be subject to the same strict regulations. The ruling, released today (Nov. 13), said that XRP, the cryptocurrency created by Ripple, did not violate the law.

리플이 지난 2020년 증권거래위원회가 고소한 증권법 위반 혐의에서 승소했다.
증권거래위원회는 디지털 자산이 월스트리트에서 거래되는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증권에 해당하며,
동일한 엄격한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13일(현지시간) 발표된 판결문에서는 리플이 만든 암호화폐인 XRP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적시했다.

Crypto Industry Secures Early Victory in Legal Battle With Regulators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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