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s LinkedIn said it is closing its China-focused recruiting app and cutting 716 jobs globally, citing slowing revenue growth and changing customer behavior. LinkedIn's move is the latest in a string of U.S.-led big tech companies to reduce their workforces amid slowing revenue growth and economic pressures, suggesting that customer behavior is changing. In a letter to employees, LinkedIn Chief Executive Officer Ryan Roslansky said teams around the world will be reorganized and the company will use more suppliers as customer demand changes.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드인은 매출 성장 둔화와 고객 행동 변화를 이유로 중국 중심의 채용 앱을 폐쇄하고 전 세계적으로 716개의 일자리를 감축한다고 밝혔다. 링크드인의 행보는 수익 성장 둔화와 경제적 압박 속에서 인력을 감축하는 미국 주도의 빅테크 회사 중 가장 최근의 일로 고객 행동이 변화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링크드인의 최고 경영자 라이언 로슬란스키는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전 세계 팀이 재편될 것이며, 고객 수요가 변화함에 따라 더 많은 공급업체를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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