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러시아 사업 중단, 400명 정리해고

Microsoft is laying off 400 employees in Russia. The company suspended new sales of products and services in Russia in March. Microsoft says it's working with impacted employees. Russia accounts for less than one percent of Microsoft’s revenue. The move comes more than three months after Russia invaded Ukraine.

Microsoft winds down its business in Russia, lays off more than 400 people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애플 선정 2024년 최고의 아이폰 앱 '키노'

애플이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아이폰 앱은 동영상 촬영 앱 '키노(Kino)'다. 챗GPT가 미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음에도, 애플은 AI 기반 앱 대신...

테슬라에 밀린 일본전기차 반격 카드, 혼다·닛산 합병 추진

혼다와 닛산이 테슬라, BYD 등 전기차 업체들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을 논의 중이다. 양사는 새로운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세일즈포스, AI 제품 판매를 위해 2,000명 채용 계획

Cloud software giant Salesforce plans to hire thousands of new salespeople to sell its AI tools to customers.

미국 '틱톡 금지' 앞둔 마케터들, 대체 전략 준비

미국의 틱톡 금지법 통과로 마케터들이 대체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 1월 19일부터 앱스토어에서 틱톡 다운로드가 금지되며, 미국 기업에 매각되더라도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