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is conducting small-scale workforce reductions across all departments based on performance. A company spokesperson stated, "When employees are not performing well, we take appropriate action." The reduction is expected to affect less than 1% of the total workforce. As of the end of June, Microsoft had 228,000 employees. This is a smaller scale compared to the layoffs of 10,000 employees in early 2023 and 1,900 in the gaming division in January 2024. However, despite the company's net profit margin being close to 38%, the highest level since the early 2000s, last year's stock price increase was only 12%, falling short of the Nasdaq average of 29%.
마이크로소프트가 성과를 기준으로 전 부서에 걸쳐 소규모 인력 감축을 진행 중이다. 회사 대변인은 "직원들의 성과가 좋지 않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축은 전체 직원의 1% 미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말 기준 228,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2023년 초 10,000명 해고, 2024년 1월 게임 부문 1,900명 감축에 비해 작은 규모다. 그러나 회사의 순이익률이 38%에 가까워 2000년대 초반 이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주가 상승률은 12%에 그쳐 나스닥 평균 29%에 못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