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has added an official Copilot bot within the messaging app Telegram, which allows users to search, ask questions, and converse with the AI chatbot. Copilot for Telegram is currently in beta but is free for users on mobile and desktop. Users can chat with Copilot on Telegram like a regular conversation. While Copilot for Telegram is limited to text requests and cannot generate images, it can search for information on the internet. Microsoft states that Copilot can suggest movies to watch, generate workout routines, help with coding tasks, translate conversations, and find quick facts online.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시징 앱 텔레그램에 공식 코파일럿 봇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 챗봇과 대화하며 검색하고 질문할 수 있다. 텔레그램용 코파일럿은 현재 베타 버전이지만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텔레그램에서 일반 대화처럼 코파일럿과 채팅할 수 있다. 텔레그램용 코파일럿은 텍스트 요청으로 제한되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없지만, 인터넷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이 영화 추천, 운동 루틴 생성, 코딩 작업 지원, 대화 번역, 인터넷에서 빠른 사실 찾기 등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