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today announced the world premiere of Copilot+, a new category of AI-powered Windows PCs, at a special event at its Redmond headquarters. Copilot+ PCs are the fastest and most intelligent Windows PCs ever, featuring powerful new silicon with an incredible 40 trillion operations per second (TOPS) performance, all-day battery life, and access to cutting-edge AI models. This will enable users to do things that no other PC can do. COPILOT+ PCs are groundbreaking because they put AI at the center of every PC configuration, from silicon to operating system, from the application layer to the cloud, by completely reimagining the entire PC. With the launch of CoPilot+ PCs, Microsoft is bringing the most significant change to the Windows platform in decades. Starting at $999, the COPILOT+ PC will be available June 18th.
마이크로소프트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레드몬드 본사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AI 맞춤형 윈도우 PC 신규 카테고리인 '코파일럿+'(Copilot+)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코파일럿+ PC는 놀라운 초당 40조 연산(TOPS) 성능의 강력한 신형 실리콘,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 지속 시간, 최첨단 AI 모델 접근 권한을 갖춘 역대 최고 속도와 지능을 갖춘 윈도우 PC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른 어떤 PC에서도 할 수 없는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코파일럿+ PC는 실리콘부터 운영 체제, 응용 프로그램 계층부터 클라우드까지 모든 PC 구성을 완전히 재구성하여 AI를 중심에 둔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제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PC 출시를 통해 윈도우 플랫폼에 수십 년 만에 가장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코파일럿+ PC는 6월 18일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