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afa Suleyman, the CEO of Microsoft AI, stated that conversational AI will become the next web browser. He discussed his experience at Microsoft, the relationship with OpenAI, and when superintelligence might actually arrive. Suleyman was a co-founder of DeepMind, which was acquired by Google, where he served as a vice president for several years before founding an AI startup called Inflection in 2022. Earlier this year, Inflection signed a core technology licensing agreement with Microsoft, resulting in many employees moving to Microsoft. Currently, he oversees consumer AI products including the Copilot app, Bing, Edge browser, and MSN, emphasizing that the web experience is rapidly changing in the world of AI. When asked about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nd whether it's achievable with current hardware, he responded that it's possible within 2 to 10 years. Suleyman emphasized that AGI is not simply superintelligence, explaining that AGI is a general-purpose learning system that can perform well across all human-level training environments. He mentioned the possibility of AI systems performing human knowledge work, while pointing out the limitations of current LLMs (Large Language Models) in generating creative thinking.
마이크로소프트 AI의 CEO인 무스타파 슐레이만(Mustafa Suleyman)은 대화형 AI가 차세대 웹 브라우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경험, OpenAI와의 관계, 그리고 초지능이 실제로 언제 도래할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슐레이만은 딥마인드의 공동 창립자로 구글에 인수된 후 몇 년간 구글 부사장을 지냈으며, 2022년에 인플렉션이라는 AI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올해 초, 인플렉션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핵심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많은 직원들이 마이크로소프트로 이동하게 되었다. 현재 그는 Copilot 앱, Bing, Edge 브라우저 및 MSN을 포함한 소비자 AI 제품을 총괄하고 있으며, AI 세계에서 웹 경험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GI(인공 일반 지능)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현재의 하드웨어에서 AGI가 달성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고, 2년에서 10년 사이에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다. 슐레이만은 AGI가 단순히 초지능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AGI는 모든 인간 수준의 훈련 환경에서 잘 수행할 수 있는 일반 목적 학습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AI 시스템이 인간 지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재의 LLM(대형 언어 모델)이 창의적인 사고를 생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