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s PC brand, the Mac, is celebrating its 40th anniversary. Over the past 40 years, the Mac has become an icon of innovation and success, establishing itself as a leader in the personal computer market. The Mac was introduced by Steve Jobs in 1984 with the "1984" commercial. At the time, the Mac changed the personal computer market with its revolutionary graphical user interface (GUI) and the concept of "click". The Mac has continued to evolve ever since. In the 2000s, the company released its operating system, Macintosh OS X, which strengthened its market dominance. In the 2010s, the success of mobile devices like the iPhone and iPad caused Mac sales to slow down a bit, but in recent years, they've seen a resurgence. In 2023, Apple reported a 20% year-over-year increase in Mac sales. This is the highest growth rate in the 40 years since the Mac was introduced. However, the future of the Mac is uncertain. The Mac's share of Apple's revenue continues to decline. By 2023, Mac revenue will only account for about 10% of Apple's total revenue. Apple needs to find a new strategy for the future of the Mac. It will need to strengthen the Mac's unique identity and provide differentiated value.
애플의 PC 브랜드 맥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지난 40년 동안 맥은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며 혁신과 성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맥은 1984년 스티브 잡스가 '1984'라는 광고와 함께 선보였다. 당시 맥은 혁신적인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와 '클릭'이라는 개념을 도입하며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맥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했다. 2000년대에는 Macintosh OS X라는 운영 체제를 출시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 2010년대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의 성공으로 맥의 판매가 다소 주춤했지만, 최근 몇 년간 다시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23년 맥의 판매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맥이 출시된 이후 40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하지만 맥의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지적도 있다. 애플의 수익에서 맥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맥의 수익은 애플 전체 수익의 약 10%에 불과하다. 애플은 맥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맥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강화하고, 맥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