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위터 로고 시바견으로 교체... '도지코인' 35% 폭등

Twitter’s traditional bird icon was booted and replaced with an image of a Shiba Inu, an apparent nod to dogecoin, the joke cryptocurrency that CEO Elon Musk is being sued over. The price of dogecoin, which is typically volatile, was up more than 20% over the past 24 hours, to about 9 cents. It was trading just under 8 cents Monday morning.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로고인 파란새를 내리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코인인 도지코인의 상징물 시바이누 견을 올리자 도지코인이 한때 20% 이상 폭등했으며 월요일 오전(현지시간)에는 8센트 미만으로 거래 중이다. 머스크는 지난해 도지코인의 가격을 조작해 3만 6천% 급등시켰다며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Dogecoin jumps after Elon Musk replaces Twitter bird with Shiba Inu | CNN Business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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