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지도' 대항 프로젝트

Google and Apple dominate the online map market, charging businesses and developers for their mapping services.
But other big tech companies have rolled up their sleeves to break this monopoly. Meta, Microsoft, and Amazon Web Services, along with map providers, have begun releasing mapping data that companies can use to develop their own apps. According to CNBC, these projects pose a potential risk to Google and Apple.

구글과 애플은 온라인 지도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기업들과 개발자에게 지도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독점 행위에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팔을 걷어 붙였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가 맵 공급사와 함께 기업이 자체 앱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매핑 데이터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에 CNBC는 이러한 프로젝트가 구글과 애플에 잠재적인 위험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Meta, Microsoft and Amazon team up on maps project to crack Apple-Google duopoly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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