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is open-sourcing its large language model LLaMA 2, making it free for commercial and research use. Meta announced the move as part of Microsoft’s Inspire event, noting its support for Azure and Windows and a “growing” partnership between the two companies. Meta’s press release explains the decision to open up LLaMA as a way to give businesses, startups, and researchers access to more AI tools, allowing for experimentation as a community. According to Meta, LLaMa 2 was trained on 40 percent more data when compared to LLaMa 1, which includes information from “publicly available online data sources.” In opening up LLaMA, Meta said it wants to improve safety and transparency.
메타는 자사의 대형 언어 모델인 '라마2'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이를 상업적으로도 연구용으로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메타는 이번 결정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벤트의 일환으로 발표하면서, 에저(Azure)와 윈도우에 대한 지원과 두 회사 간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언급했다. 메타는 '라마'의 오픈소스 공개 결정을 사업체, 스타트업, 연구자들이 AI 도구에 더 많이 접근할 수 있게 하여 커뮤니티로서의 실험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메타에 따르면, '라마2'는 '라마1'에 비해 40% 더 많은 데이터로 훈련되었으며, 이는 "공개적으로 이용가능한 온라인 데이터 소스"로부터의 정보를 포함한다. 메타는 '라마'를 오픈소스로 공개함으로써 안전성과 투명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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