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is reportedly considering whether to include the term 'Zionist' in its hate speech policy. This could be interpreted as a move to increase censorship of pro-Palestinian expression and speech. According to the Guardian newspaper, Meta met with more than 10 Arab, Muslim, and pro-Palestinian organizations last Friday to discuss plans to review its hate speech policy to ensure that the word 'Zionist' is not used to refer to Jews or Israelis online. "Our current policy allows the term 'Zionist' to be used in political discourse, but requires it to be removed when it is used as a surrogate term to refer to Jews or Israelis in a dehumanizing or violent way," Mehta wrote in an email inviting the meeting. "We are reviewing and considering the possibility of expanding this policy in response to reports from stakeholders."
메타가 '시오니스트'라는 용어를 증오 표현 정책에 포함할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친팔레스타인 표현과 발언에 대한 검열을 강화하는 조치로 해석될 수 있다. 가디언 신문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 금요일 10개 이상의 아랍, 무슬림 및 친팔레스타인 단체와 회의를 갖고 '시오니스트'라는 단어가 온라인에서 유대인이나 이스라엘인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지 않도록 증오 표현 정책을 검토할 계획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메타는 회의 초청 이메일에서 "현재 정책은 정치적 담론에서는 '시오니스트'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지만, 비인간화하거나 폭력적인 방식으로 유대인이나 이스라엘인을 지칭하는 대리 용어로 사용될 경우 삭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라며, "관계자들의 신고에 따라 해당 정책을 검토하고 확대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