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AI plays a role in providing help based on trained data to help users perform tasks efficiently in apps such as Instagram and Facebook. But despite this vast amount of knowledge, Meta AI is having trouble understanding how to deactivate itself. Meta introduced AI to the company's app in April this year. This appears near the search bar and provides tips for discovering new trends and ideas. However, this feature, located next to the search bar, seems like Meta's one-sided way of trying to force it into the user's experience. Some users have complained on social media about being forced to interact with the feature, and are looking for a way to remove it. According to Business Insider, Meta AI provided incorrect information that users could disable it. In reality, it was impossible. The bot suggested I click "the three dots in the top right corner of the chat window" and turn off the "Meta AI Assistant" button, a feature that didn't exist. A Meta spokesperson did not respond to a request to inquire about AI's deactivation.
메타 AI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같은 앱에서 사용자가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방대한 양의 지식에도 불구하고, 메타 AI는 자기 자신의 비활성화 방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메타는 올해 4월 회사의 앱에 AI를 도입했다. 이는 검색창 근처에 나타나 새로운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다만 검색창 옆에 위치한 이 기능은 사용자의 경험에 억지로 끼워 넣으려는 메타의 일방적인 방식처럼 보인다. 일부 사용자는 이 기능과 강제적으로 상호 작용하게 되는 것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서 불만을 표하고 있으며, 이를 제거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메타 AI는 사용자가 이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 실제로는 불가능했다. 봇은 "채팅 창 오른쪽 상단의 세 개의 점"을 클릭하고 "Meta AI Assistant" 버튼을 끄라고 제안했지만, 이는 존재하지 않는 기능이었다. 메타 대변인은 AI의 비활성화 문의에 대한 질문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