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past 20 years, social networking and social media platforms have been a universe unto themselves. Each platform has its own social graph that shows who you follow and who follows you. They have their own feeds, their own algorithms, their own apps, their own user interfaces. And each has its own publishing tools, character limits, and image filters. Being online means constantly moving between these spaces and their ever-changing rules and norms.
지난 20년 동안 소셜 네트워킹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였다. 각 플랫폼에는 내가 누구를 팔로우하고 누가 나를 팔로우하는지 보여주는 자체 소셜 그래프가 있다. 또 고유한 피드, 고유한 알고리즘, 고유한 앱, 고유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있다. 그리고 각각 고유한 퍼블리싱 도구, 글자 수 제한, 이미지 필터가 있다. 온라인에서 활동한다는 것은 이러한 공간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규칙 및 규범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