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President Joe Biden has signed an executive order calling for new federal standards for the safety, security, and reliabil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addressing many other aspects of AI risk and development. The extensive, nearly 20,000-word order uses the term "artificial intelligence" to refer to automated prediction, recognition, or generation software that can mimic certain human abilities. It recognizes the rapidly advancing field of AI as a double-edged sword, with the government stepping in to manage and oversee companies' "responsible development. "This executive order is the most significant action any government in the world has taken on the safety, security, and trust of AI," Biden said in a White House briefing today.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인공지능의 안전, 보안 및 신뢰성에 대한 새로운 연방 표준을 촉구하고 인공지능 위험 및 개발의 다른 여러 측면을 다루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약 2만 단어에 달하는 광범위한 행정명령은 '인공 지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특정 인간 능력을 모방할 수 있는 자동화된 예측, 인식 또는 생성 소프트웨어를 지칭하고 있다.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발전하는 AI를 양날의 검으로 보고, 정부가 직접 나서 기업들의 ‘책임 있는 개발’을 관리·감독하겠다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 행정명령은 AI의 안정성, 보안 및 신뢰에 관해 전 세계 그 어느 정부가 취했던 것보다 의미 있는(significant) 조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