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teDance is facing a class-action lawsuit over allegations that its video editing app, CapCut, is collecting data from its over 200 million active users without their consent. The lawsuit, filed in Illinois, claims that CapCut is violating the state's Biometric Information Privacy Act (BIPA) by collecting data such as face scans and voiceprints without informing users or obtaining explicit permission. The app is also allegedly collecting details about a user's location, date of birth, and gender, as well as their photos and videos, largely to serve targeted ads. In addition, the lawsuit claims that the app is capable of harvesting data from user devices, including the MAC address and SIM serial number.
바이트댄스는 그들의 비디오 편집 앱인 CapCut이 데이터를 동의없이 수집하고 있다는 주장의 2억 명 이상의 액티브 사용자들의 집단소송에 직면하고 있다. 이 소송은 일리노이 주에서 제기되었으며, CapCut이 사용자들에게 알리지 않거나 명확한 허가를 받지 않고 얼굴 스캔과 음성 인식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일리노이 주의 생체정보 개인정보보호법(BIPA)을 위반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앱은 사용자의 위치, 생년월일, 성별, 사진 및 비디오 등의 정보도 수집한다고 주장되며, 이는 대부분 타겟팅된 광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 소송은 앱이 사용자 장치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는 MAC 주소와 SIM 시리얼 번호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