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 광고 플랫폼 전문 기업 버즈빌은 양재 엘타워에서 7월 16~17일 이틀간 개최되는 ‘2020 맥스서밋(Max Summit 2020)’에 참여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효과적으로 높이는 최신 모바일 애드테크 솔루션 팝(Pop)을 선보인다.
버즈빌의 Pop은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홈 화면 어디서든 개인화한 광고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말풍선 형식의 광고 인벤토리다. 뛰어난 광고 접근성과 앱 사용자에게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의 다이내믹 리워드 광고 시스템과 정교한 타기팅 기술이 합쳐져 사용자의 구매 여정을 가속화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해 광고 성과에 대한 광고주와 마케터의 고민을 해결할 묘수로 주목받고 있다. 또 서비스로 유입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앱 재사용률(Retention Rate)을 효과적으로 높이는데도 최적화해 있다.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정보 홍수 속에 고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버즈빌은 혁신적인 광고 인벤토리 기술로 가장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맥스서밋 2020에서 버즈빌의 신규 애드테크 솔루션을 통해 비용 대비 고효율의 광고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즈빌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OK 캐쉬백, 엘포인트, 리브메이트, CJ ONE, 해피스크린, 카카오 등 주요 포인트·멤버십 사업자와 일본 최대 철도 기업 JRE, 포인트 사업자 Ponta 등 국내외 100여개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월 이용자(MAU) 수 1000만명을 대상으로 리워드 광고를 집행하는 국내 최대의 리워드 광고 전문 애드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버즈빌은 광고주를 대상으로 맥스서밋 2020 현장 상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