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is a constant in digital marketing. Changing times and cultural shifts mean different approaches to digital marketing, which can be the difference between success and failure. This is because digital marketing has the ability to target measurable key performance indicators (KPIs) much more precisely and contextually, using a myriad of channels from content, creative, performance, influencers, gamification, metaverse, and AI. And this vast array of choices is where marketers get stuck. If you know the tactics, but you don't understand the business, you're sure to fail.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변화'라는 상수가 항상 존재한다. 시대적 변화와 문화적 변화에 따라 디지털 마케팅의 접근 방식이 달라지면서 성공과 실패가 나뉘게 된다. 디지털 마케팅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퍼포먼스, 인플루언서, 게임화, 메타버스, AI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채널을 사용해 측정 가능한 KPI(핵심성과 지표: 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상황적 변화에 따라 훨씬 더 정교하게 타겟팅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대한 선택지가 바로 마케터의 고민거리다. 전술은 알지만 비즈니스를 이해하지 못하면 분명 실패한 마케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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