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ormer program manager for Blue Origin's BE-4 rocket engine has filed a lawsuit against the company, alleging that he suffered whistleblower retaliation after blowing the whistle on safety concerns. The lawsuit was filed in Los Angeles County Superior Court. The complaint details the efforts the program manager, Craig Stoker, made over a seven-month period to raise concerns about safety and a hostile work environment at Blue Origin. In May 2022, Stoker told two vice presidents that the behavior of then-CEO Bob Smith caused employees to "frequently violate safety procedures and processes to meet unreasonable deadlines." and that Smith "exploded" when problems arose, creating a hostile work environment.
블루 오리진 BE-4 로켓 엔진의 전 프로그램 매니저가 안전 문제에 대해 내부고발을 한 후 내부고발자 보복을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에 제기됐다. 고소장에는 프로그램 매니저인 크레이그 스토커가 7개월에 걸쳐 블루 오리진의 안전과 적대적인 근무 환경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스토커는 2022년 5월 두 명의 부사장에게 당시 CEO였던 밥 스미스의 행동으로 인해 직원들이 "불합리한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 안전 절차와 프로세스를 자주 위반했다"라며, 스미스는 문제가 발생하면 '폭발'하여 적대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