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somware group LockBit has allegedly leaked data believed to belong to aircraft manufacturer Boeing. According to Blipping Computer, the leaked data includes more than 43GB of backup files that LockBit claims to have stolen from Boeing. As of Monday afternoon (local time), the Boeing Services website was still down. A notice posted on the site acknowledged the cyber incident, which affects Boeing's parts and distribution business, but repeatedly emphasizes that "the safety of the aircraft is not affected." "In connection with this incident, we have disclosed information that we believe was taken from our systems by a criminal ransomware attacker," a Boeing spokesperson told Engadget, "We continue to investigate the incident and will remain in contact with law enforcement, regulators and potentially affected parties as appropriate."
랜섬웨어 그룹 LockBit이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소유로 추정되는 데이터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블리핑 컴퓨터에 따르면 유출된 데이터에는 LockBit이 보잉에서 훔쳤다고 주장하는 43GB 이상의 백업 파일이 포함되어 있다. 월요일 오후(현지시간) 보잉 서비스 웹 사이트는 여전히 접속 장애 상태다. 사이트에 게시 된 공지는 보잉의 부품 및 유통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사고를 인정했지만 "항공기의 안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다. 보잉 대변인은 엔가젯에 "이 사건과 관련하여 범죄 랜섬웨어 공격자가 우리 시스템에서 탈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보를 공개했다"라며, "우리는 계속해서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적절한 경우 법 집행 기관, 규제 당국 및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당사자들과 계속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