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2T 프로, 고해상도 2억화소 카메라 탑재

Xiaomi has officially announced its flagship smartphone lineup for the second half of the year — the Xiaomi 12T and 12T Pro. The latter is notable for being the first Xiaomi phone to make use of Samsung’s 200-megapixel HP1 camera sensor, while the non-Pro version “only” has a 108-megapixel camera.

Xiaomi’s 12T Pro launches with high-resolution 200-megapixel camera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애플 선정 2024년 최고의 아이폰 앱 '키노'

애플이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아이폰 앱은 동영상 촬영 앱 '키노(Kino)'다. 챗GPT가 미국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음에도, 애플은 AI 기반 앱 대신...

테슬라에 밀린 일본전기차 반격 카드, 혼다·닛산 합병 추진

혼다와 닛산이 테슬라, BYD 등 전기차 업체들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을 논의 중이다. 양사는 새로운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세일즈포스, AI 제품 판매를 위해 2,000명 채용 계획

Cloud software giant Salesforce plans to hire thousands of new salespeople to sell its AI tools to customers.

미국 '틱톡 금지' 앞둔 마케터들, 대체 전략 준비

미국의 틱톡 금지법 통과로 마케터들이 대체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 1월 19일부터 앱스토어에서 틱톡 다운로드가 금지되며, 미국 기업에 매각되더라도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