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 a leading Japanese arcade game developer, is acquiring Angry Birds developer ROVIO. Rovio Entertainment is a Finland-based game developer that launched Angry Birds to the global mobile gaming market in 2009 and has been a huge success. SEGA will acquire all of Rovio's outstanding shares and stock options through a tender offer, for a total consideration of €760 million (KRW 1.182 billion).
일본 대표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 SEGA가 앵그리버드 개발사인 ROVIO를 인수한다. 로비오 엔터테인먼트는 핀란드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게임 개발사로 2009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 앵그리버드를 출시하고 흥행을 이끌었다. 세가는 공개매수를 통해 로비오의 발행주식 및 스톡옵션 총수를 인수하며, 인수총액은 7억 600만 유로(한 화 1조 182억 원)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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