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 is expanding into the fediverse with a new beta integration in the US, Canada, and Japan, allowing users to share posts across platforms like Mastodon. Announced by Meta CEO Mark Zuckerberg, this feature requires a public account and enables wider interaction with content. However, there are limitations in the beta, including not showing replies and follows from the fediverse, and deletion discrepancies across platforms. This move follows Threads' initial tests with ActivityPub last year, signaling its further integration into the social media ecosystem. Users can activate this feature via their account settings, exploring broader content sharing and engagement.
메타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스레드가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페디버스(fediverse)와의 통합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 이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마스토돈과 같은 연합플랫폼에서 게시물을 공유하고 좋아요를 볼 수 있다. 공개계정을 가진 사용자만이 다양한 서버에서 활성화할 수 있으나, 베타 버전에서는 페디버스의 답글과 팔로우 표시 등에 제한이 있다. 이는 스레드가 지난해 액티비티펍(ActivityPub) 테스트에 이어 소셜미디어 생태계와의 더 깊은 통합을 시도하는 것을 보여준다. 관심있는 사용자는 계정 설정을 통해 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페디버스'는 연방(federal)과 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모든 소셜미디어가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서로 다른 소셜미디어 간 게시물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각각의 소셜미디어는 액티비티펍(ActivityPub)이라는 프로토콜로 상호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