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CEO Daniel Ek sent an email to employees on December 4, 2023, announcing layoffs. The layoffs will affect approximately 1,500 employees, or 17% of the company's workforce. Based on Spotify's total employee count of 9,241 as of its most recent earnings report, the cuts are expected to impact more than 1,500 people. Ek reportedly cited "economic slowdown and rising costs" as the reasons for the layoffs. He said the cuts would "make Spotify a leaner company."
다니엘 에크(Daniel Ek) 스포티파이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감원안이 담긴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감원안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전체 근로자의 17%, 약 1500여명의 인원 감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스포티파이의 지난 실적 발표에서 발표된 총 인원 9,241명을 기준으로 할 때, 삭감은 1,500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에크는 "경제 성장 둔화와 비용 상승이 원인"이라며 "스포티파이를 더 군살 없는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